[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보수논객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국민의당 지지율이 급상승하는 데에 입을 열엇다.
변 대표는 29일 자신의 SNS 트위터 계정을 통해 “국민의당 지지율이 15%대를 넘어설 상황이다. 새누리, 문재인당 지지율 크게 빠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변 대표는 “이런 상황에서 친노 세력들이 국민의당 협박을 하면 할수록, 중간 보수층 지지층이 더 빠르게 모일 것”이라며, 더민주의 현 정책기조를 비판했다.
앞서 변 대표는 “보수층은 언론에 보도되는 대로 역선택을 하는 게 아니다. 지역구에 아무리 새누리 지지층이라 해도 당선되면, 박근혜 정부에 절대적 해악을 끼칠 인물을 배제하고, 차선을 선택하는, 정확한 정치적 의사를 반영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daniel@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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