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걸음 6분 걷기 캠페인은 희귀질환을 비롯한 만성질환 환자들의 보행 능력을 통해 질환의 개선 정도를 확인하는 '6분 검사'에서 착안한 시민 참여형 걷기 행사로, 올해는 '희귀질환 관리법' 및 '희귀질환 극복의 날(5월 23일)' 제정을 기념하고, 희귀질환 환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양일 간 1446명의 시민이 서울 광화문 광장을 방문, 자갈과 지압판으로 만들어진 트랙 위를 6분 간 걸으며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로 인해 총 8676분의 걷기 시간을 달성했다.
한편, '착한걸음 6분 걷기 캠페인'은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및 굿피플이 주관, 대한의학유전학회와 tbs 교통방송, 사노피 젠자임이 후원했다. newsroom@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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