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격 발생 美 포트로더데일 공항, 범인 26세 전 군인

총격 발생 美 포트로더데일 공항, 범인 26세 전 군인

기사승인 2017-01-07 16:47:35
[쿠키뉴스=송병기 기자] 미국 플로리다 포트로더데일 공항에서 현지시간으로 6일 총격 사건이 발생해 5명이 숨지고 8명 가량이 부상을 당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한편, 미국 수사당국에 따르면 법인은 26세의 에스테반 산티아고로 지난 2010년 이라크에 파병됐으며, 1년간 복무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songbk@kukinews.com
송병기 기자
songbk@kukinews.com
송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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