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유이 측, 결별 인정 "바쁜 일정 탓…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

이상윤·유이 측, 결별 인정 "바쁜 일정 탓…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

기사승인 2017-01-25 16:25:37

[쿠키뉴스=인세현 기자] 배우 이상윤과 가수 겸 배우 유이가 결별설을 인정했다.

이상윤과 유이의 소속사는 25일 “두 사람이 바쁜 일정으로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져 최근 헤어졌다”며 “좋은 선후배 관계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25일 오후 한 연예매체는 “이상윤과 유이가 최근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은 지난해 5월 알려졌다.

이상윤은 최근 KBS2 드라마 ‘공항가는 길’에 출연했다. 그룹 에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한 유이는 드라마 ‘결혼계약’‘불야성’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inout@kukinews.com

인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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