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인세현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가 최순실의 은닉 재산을 축적했다.
11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아무도 찾을 수 없다?-최순실 은닉 재산 미스터리’ 편을 통해 베일에 싸인 최순실 재산 형성 과정을 파헤친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금 여왕’으로 불린 최순실이 사들인 부동산 인근 주민들과 독일 현지 주민들의 진술을 통해 최순실의 은닉 재산을 들여다본다.
제작진은 이를 위해 독일 현지에서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과 함께 독일 현지 취재를 나섰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11일 오후 11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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