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1A4 멤버 바로가 태도 논란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바로는 공식 팬카페에 사과문을 게재했는데요.
"항상 저를 응원해주시고 아껴주신 팬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며
"일상을 공유하고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이 쿨하다고 생각하며 저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께 배려 없이 제 방식대로 표현한 것 같다.
저의 어리석음과 부족함 때문에 저를 사랑해주시는 팬분들에게 상처를 드린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바로는 배우 한세연과 열애설이 불거지며 럽스타그램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누리꾼들 반응 살펴보시죠.
ee****
얘는 태도 논란 대체 몇 번 ㅋㅋ 티비로 보면 거만함이 느껴짐 ㅋㅋ
na****
굉장히 모범생적인 이미지였는데 뒤에선 안 그랬구나 몰랐네
rs****
사과는 바로 했어야지 이름만 바로고 늦게 하네;
zz****
B1이 나머지 A4 이미지 추락...참 이미지 좋은 그룹이었는데..잘 나간다고 너무 지나친 듯..
wl****
팬 때문에 먹고 살면서 그렇게 티를 내고 싶었어? 무명 시절로 돌아갈래? ㅋㅋㅋㅋ
le****
냉부때도 탁재훈한테 깝죽대더만 팬한테도 이랬나 보네
바로는 2016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탁재훈과 셰프들에게 무례하게 대했다며 태도 논란이 불거졌는데요.
"따끔한 질책 겸허히 받아들이며 앞으로 더 많이 생각하고 신중한 모습으로 방송에 임하겠다"라고 사과했습니다. 윤광석 콘텐츠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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