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모델 서리나가 라잉 트라이셉스 익스텐션 시범을 보입니다.
팔 뒤쪽 삼두근을 탄력 있게 만드는 운동인데요.
어깨와 머리를 짐볼에 기대고 복부와 허리에 힘을 주며 지탱합니다.
덤벨을 잡고 팔꿈치가 움직이지 않게 고정한 후 팔을 접어 손을 귀 옆에 대는데요.
팔을 접을 때 팔꿈치가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10회씩 3세트 반복하는데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윤광석 콘텐츠에디터 [영상=쿠키건강TV 고성덕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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