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가 KBS2 ‘해피투게더’ 출연 소감을 전했다.
배우 겸 가수 유이는 8일 자신의 SNS에 “공약을 지킬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며 사진 두장을 올렸다.
이 글에서 유이는 “너무 오랜만에 ‘디바’를 췄는데 나혜미가 같이 해줘서 즐거웠다”며 “선생님들과 박성훈 오빠 함깨해서 너무 재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적었다.
사진 속 유이는 안무 연습에 열중한 모습이다.
유이는 지난 7일 방송된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하나뿐인 내편’ 시청률 35% 돌파 공약으로 애프터스쿨의 ‘디바’ 안무를 선보였다. 앞서 유이는 드라마 시청률이 35%가 넘으면 이 프로그램에 재출연하겠다고 약속했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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