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대상그룹 전무가 홍콩에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5일 YTN Star에 따르면 이정재와 임세령 전무는 지난달 말 홍콩에서 열린 아트페어 제7회 아트바젤 홍콩에 참석했다.
이날 데이트에는 배우 정우성도 동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 전무는 캐주얼한 복장으로 남다른 감각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은 2015년 한 매체에 의해 데이트 모습이 포착된 후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