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공포가 계속되고 있는 30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쓰고 걸어다니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빚 돌려막기’ 다중채무자 청년·노인층서 ‘급증’…연체율도 증가
코로나19 이후 장기화하는 경제 침체로 인해 올해 3곳 이상의 금융회사에서 돈을 빌린 ‘다중채무자’가 역
마스크 쓴 외국인 관광객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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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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