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험에 마스크 쓴 공항 환전소 직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험에 마스크 쓴 공항 환전소 직원

기사승인 2020-01-30 14:55:1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 인근에 고립된 한국인 수송을 위한 전세기 운항 일정이 지연된 가운데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환전소 직원이 마스크를 쓰고 업무를 보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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