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앞 가득한 경찰 버스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앞 가득한 경찰 버스

기사승인 2020-01-31 10:09:22


중국 우한에서 교민들이 전세기편을 이용해 귀국한 31일 오전 격리시설인 충남 아산시 경찰인재개발원 인근에서 경찰 버스가 입구를 둘러싸고 있다.

정부는 전세기로 귀국한 중국 우한 교민 367명을 아산 경찰인재개발원과 진천 공무원인재개발원에 14일 동안 격리수용 할 예정이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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