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급 선수는 강자’ 맹신 금물…강급 선수들 희비 엇갈려 [경륜]](https://kuk.kod.es/data/kuk/image/2025/07/20/kuk20250720000152.222x170.0.jpg)
‘강급 선수는 강자’ 맹신 금물…강급 선수들 희비 엇갈려 [경륜]
2025시즌 하반기 등급 조정 이후 3주가 지났다. 많게는 2회차(6경주)까지 출전한 선수들도 여럿 있다. 상반기 상위등급에서 내려온 강급자들은 대부분 우수와 선발급에서 한 수위 실력을 선보이며 우승 후보로 나서고 있다. 특히 선발급 송경방과 박성근, 우수급 강진남은 6연속 입상에 성공하며, 다음 회차 특별승급으로 제자리를 찾아갈 기세다. 이에 반해 ‘강급 선수는 강자’라는 경륜계 공식과 달리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선수들도 있어 강급자 간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2010년 그랑프리 경륜 우승자였던 송경방(13기,... [이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