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보 가교보험사 설립 가능성↑…“고객 보호 최우선”
MG손해보험의 향후 처리 방향이 조만간 결정될 전망이다. 금융당국과 예금보험공사(예보)는 매각, 가교보험사 설
많이 본 뉴스
-
-
“7년 전 경고 묵살”…강동구 싱크홀, 예견된 사고였나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 사고는 이미 7년 전부터 전문가들이 우려를 제기했던 ‘예견된
-
안동 산불 진화율 43%…“임동면 갈전리로 확산”
경북 안동 산불의 진화율이 27일 오후 2시 기준 43%로 집계됐다. 안동시 등에 따르면 산불 영향 구역은 5100㏊로 추
-
한덕수, 마은혁 임명 ‘침묵’…헌법학계·야권 압박 고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공식 업무에 복귀한 지 나흘이 지났지만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에 대한
-
17세 김새론에 “안고 자고파” 김수현 메시지 공개…유족, 진정성 있는 사과 요구
배우 고(故) 김새론 유족 측이 2016년 당시 김새론과 김수현이 나눈 메시지 내용을 공개하며, 김새론이 미성년자일
-
의대생 ‘집단 제적’ 상황에 의료계 ‘자중지란’…의협은 뒷짐
의과대학생 복귀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대학들이 추가 교육과정 편성은 없을 것이라며 학생들의 등록을 촉구하
-
故 김새론 유족 측, 김수현 미성년 교제·N번방 수준 언행 근거 확보 주장
고(故) 김새론 유족을 대변하고 있는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가 김수현의 ‘N번방’급 언행을 증빙할
실시간
-
SOOP, 최영우 신임 대표이사 선임… 글로벌 확장·성장 전략 본격화
SOOP은 28일 개최된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 결의를 통해 최영우 CSO(Chief Strategy Officer)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
-
30년 전에도 美 ‘민감국가’였던 한국…“한미 협력 장애요인” 설득
한국이 30여년 전 미국 에너지부(DOE)의 ‘민감국가’ 명단에서 제외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적극 대응했던
-
안철수 “故채 상병 진실 밝히지 못한다면 국가 직무유기”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고(故) 채 상병 희생에 대한 진실을 밝히지 못한다면 그건 국가의 명백한 직무유기&
-
한국 축구계, 산불피해 지역민 피해 복구 위해 6000만원 기부
축구계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약 6000만원을 기부한다. 28일 대한축구협회는 “대한축구협회와 17개 시도축
-
행안부, 영남 산불 피해 현장지원반 2→7개 확대 운영
정부가 영남지역 산불 피해 현장지원조직을 2개에서 7개로 확대 운영한다. 행정안전부는 경북·경남 지역
-
국내 개발 제약사 임상시험 증가세…지난해 305건
국내 제약사가 주도하는 임상시험의 수가 매년 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8일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은 &lsq
-
여·야·정, ‘서해 수호의 날’ 안보 한목소리…이재명 ‘대권행보’ 시작
여·야·정이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보훈과 안보에 한목소리를 냈다. 양당은 국민 여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