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진 서울대병원 전임의, 유럽심장부정맥학회서 학술상 수상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차명진 전임의(가진)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 9회 유럽 심장부정맥학회(9th Annual Congress of the European Cardiac Arrhythmia Society)’에서 최우수 초록 발표자 상인 ‘Best Abstract Presentation’ 을 수상했다. 차명진 전임의는 ‘심방 세동 환자에서 MRI로 확인되는 무증상 허혈성 뇌경색의 유병률 및 위험인자(Prevalence and risk factors of silent ischemic stroke in patients with atrial fibrillation : A brain MRI study)’ 주제 발표를 통해 심장 세동 환자에게 무증상의 허혈성 뇌병변이 발견되는 경우 미래의 뇌경색 발생 위험이 높아지... [송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