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빌리 역의 이지명, 정진호, 임선우, 김세용(왼쪽부터)가 3일 오전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프레스 시연회에서 포토타임 갖고 있다.
80년대 영국 북부 탄광촌을 배경으로 광부 아버지를 둔 11세 소년 빌리가 권투수업 중 우연히 접하 발레 레슨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발레리노의 꿈을 이뤄가는 과정을 그린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는 오는 13일 LG아트센터에서 막이 오른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ssong@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