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가수 겸 탤런트 이승기와 배우 신민아(왼쪽부터)가 4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부성철)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는 우연히 만난 구미호(신민아)와 사랑에 빠지는 한 남자(이승기)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나쁜 남자’ 후속으로 오는 11일 오후 9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ssong@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