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경제] LG디스플레이는 테두리 두께가 세계에서 가장 얇아 여러 장을 이어 붙여도 자연스러운 화면 구현이 가능한 공공 디스플레이(대형 광고판, 멀티비전)용 37인치 LCD 패널(사진)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패널을 맞붙여서 대화면을 만들 때 패널과 패널 사이 경계선 두께가 4㎜에 불과해 원하는 만큼 패널을 연결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천지우 기자 mogul@kmib.co.kr
‘번아웃’ 최정, ‘우승 5000만원’ 난설헌배 깜짝 등판
“10년 동안 일인자의 자리에서 너무 쉼 없이 달려왔고, 이제 육체 및 정신 건강에 좋지 않아 조절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