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연예계 대표 ‘몸짱 배우’ 강지섭과 최여진이 헬스 트레이너로 변신한다.
최여진과 강지섭은 케이블채널 XTM ‘다이내믹 짐쇼’(Dynamic GYM Show)-절대남자’ MC로 발탁됐다. 강지섭은 190cm 훤칠한 키에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유명하다. 슈퍼 엘리트 모델 출신 최여진도 발레와 재즈댄스로 몸매를 다져왔다.
두 사람은 국내 CEO의 홈 트레이너로 유명한 퍼스널 트레이너 사이먼과 호흡을 맞춘다. 복부부터 엉덩이, 가슴, 허벅지, 팔까지 13주 동안 운동법을 전달할 예정이다.
강지섭과 최여진은 ‘몸짱’을 꿈꾸는 100인의 남자들과 함께 ‘짐쇼’(GYM Show)를 펼칠 계획이다. 오는 26일 밤 12시 첫 방송.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은주 기자 kime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