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남성 6인조 보이프렌드의 쌍둥이 멤버 영민과 광민이 가수 데뷔 전 300여 개의 CF를 찍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보이프렌드의 과거’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와 있다. 사진에는 광민과 영민은 자전거,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CF에서 모델로 활약한 모습이 담겨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백일 때부터 아역배우 및 CF 모델로 활동했다. 맑은 눈빛에 밝은 미소가 광고주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자동차부터 통신, 음료, 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톱 모델로 활약했다”고 설명했다.
보이프렌드는 지난달 28일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고 타이틀 곡 ‘보이프렌드’로 활동 중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은주 기자 kimej@kmib.c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