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배우 이지훈이 4일 오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최고다 이순신’은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뜻하지 않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된 엄마와 막내딸의 행복 찾기와 그녀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아이유와 조정석, 손태영, 유인나, 고주원, 김윤서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일 첫 방송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islandcity@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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