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춘균 병원협회 대변인, 의약평론가 선정

나춘균 병원협회 대변인, 의약평론가 선정

기사승인 2013-04-02 10:07:00

[쿠키 건강] 대한병원협회 보험위원장인 나춘균 대변인(사진·반도정형외과병원장)이 제36회 의약평론가에 선정됐다.

‘의약평론가’는 지난 1976년부터 일간보사 및 의학신문에서 의료·약학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학술홍보, 언론기고 활동을 통해 국민건강 증진 및 의약학계와 사회를 소통시키는데 모범이 되어 온 인물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나춘균 보험위원장은 1976년 고려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시 중구의사회장, 대한빙상연맹 의료고 등을 역임했다. 현재 자동차보험심의회 회장, 대한병원협회 대변인 겸 보험위원장을 맡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송병기 기자 songbk@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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