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아론, 급성장염 응급실行…“휴식 취하는 중”

뉴이스트 아론, 급성장염 응급실行…“휴식 취하는 중”

기사승인 2013-07-21 10:33:01

[쿠키 연예] 그룹 뉴이스트의 아론이 21일 오전 급성장염으로 응급실 신세를 졌다.

아론은 21일 새벽 몸 상태가 급격히 악화돼 심한 발열과 구토 증상을 보였다. 이에 응급실을 찾았고 치료를 받은 뒤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다.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현재 아론은 물만 마셔도 구토 증상을 보이는 상태로 충분한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며 “컨디션이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휴식을 취하도록 조치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한지윤 기자 poodel@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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