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진단검사의학과, 혈액종양 연구진 수상

국립암센터 진단검사의학과, 혈액종양 연구진 수상

기사승인 2013-09-06 09:39:01
[쿠키 건강]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 진단검사의학과와 혈액종양내과 연구진이 최근 열린 ‘2013년 제18차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부분 수상자로 선정됐다.

국립암센터 진단검사의학과 공선영·심효은 연구팀의 ‘Hematopoietic Progenitor Cell Counts is a Useful Indicator to Determine Appropriate Time for Peripheral Blood Stem Cell Collection’ 연제로 포스터 부분 우수연제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또 진단검사의학과 김서연 연구자는 혈액종양내과 엄현석 박사의 지도로 ‘Early Posttransplantation Natural Killer Cell Count as a Prediction Marker for Outcome of Allogeneic Hematopoietic Stem Cell Transplantation’ 연제로 Travel Award를 수상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송병기 기자 songbk@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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