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가천대 길병원 심장내과 신익균 교수(사진)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57차 대한심장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대한심장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신인균 회장은 한국 심장중재술 분야를 발전시켜 온 권위자로, 일본과 중국 등 세계적으로 교류하며 활발한 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 가천대 길병원장, 가천의대 부총장, 가천대 의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송병기 기자 songbk@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