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신경외과 허준영 전공의(사진)가 지난 8일 대웅제약 신관 베어홀에서 열린 제5회 대한말초신경학회 정기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최우수 갈렌 학술상을 받았다.
허준영 전공의가 발표한 논문은 ‘한국인 시체를 이용한 폐쇄공 주변의 폐쇄신경에 대한 형태학적 연구(Korean Cadaveric Morphometric study of the Obturator Nerve Around Obturator Foramen)’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송병기 기자 songbk@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