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부산상조와 지정병원 MOU체결

자생한방병원, 부산상조와 지정병원 MOU체결

기사승인 2014-01-16 18:27:00

[쿠키 건강]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 자생한방병원은 지난 15일 상조서비스업체인 늘곁愛(부산상조)와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생한방병원과 늘곁愛는 MOU를 통해 늘곁愛 가입회원과 회원가족의 척추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지정병원 협약을 통해 늘곁愛 회원들은 자생한방병원 전국 지점 어디서나 척추질환 및 양한방협진 진료에 대해 우대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이번 협약식에 참석한 김상돈 울산자생한방병원 병원장은 “국내 최고의 비수술 한방척추치료 병원인 자생한방병원과 고품격 상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늘곁愛가 함께 힘을 합쳐 전국 모든 늘곁愛 회원들의 척추건강을 책임지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소감을 말했다.

서울과 부산을 비롯해 전국 15개 지역에 척추전문 한방 병·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자생한방병원은 전국에 위치한 늘곁愛 지점과 긴밀한 협조 및 유대관계를 통해 지역사회 봉사 및 다양한 의료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척추전문 자생한방병원은 늘곁愛(부산상조) 이외에도 서울메트로, 코카콜라음료, 한국교총, 청호나이스, LG생활건강 등 다양한 기업 및 단체와도 지정병원협약을 맺고 직원 및 가입자들에게 의료우대서비스 및 척추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민규 기자 kioo@kukimedia.co.kr
조민규 기자
kio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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