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브라질 여행 중 비키니입고 찰칵… 11자 복근 뽐내

솔비, 브라질 여행 중 비키니입고 찰칵… 11자 복근 뽐내

기사승인 2014-04-10 15:02:00

[쿠키 연예] 가수 솔비(본명 권지안·29)의 근황이 공개됐다.

솔비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먹는 욕구를 참느니 차라리 운동을 하겠다. 브라질까지 왔는데 이런 사진은 올려줘야 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솔비는 높은 건물을 배경으로 한 수영장에서 카메라를 향해 서 있다. 선글라스를 쓰고 과감한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있는 그의 군살 없는 탄탄한 11자 복근이 돋보인다.

네티즌들은 “수영장 치곤 수심이 너무 얕은데?” “저 복근이 부럽다. 나는…” “브라질 어느 도신지 몰라도 엄청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솔비는 지난달 18일 본명 권지안으로 미니앨범 ‘상큼한 아이스크림 같은 나는 31’ 음원을 발표했다. 그는 현재 브라질 여행 중이다. 사진 = 솔비 트위터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동필 기자 mymedia0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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