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와 MBC, SBS는 4일 오후 6시 투표의 마감과 동시에 발표한 공동 출구조사 결과에서 ▲서울 박원순(새정치민주연합) ▲세종 이춘희(새정치민주연합) ▲경북 김관용(새누리당) ▲경남 홍준표(새누리당) ▲대구 권영진(새누리당) ▲울산 김기현(새누리당) ▲전북 송하진(새정치민주연합) ▲전남 이낙연(새정치민주연합) ▲광주 윤장현(새정치민주연합) ▲제주 원희룡(새누리당)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고 예상했다.
경기와 인천, 강원, 대전, 충북, 충남, 부산 등 7곳은 접전 지역이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