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90도로 고개 숙인 대한항공 일가 부녀

[포토] 90도로 고개 숙인 대한항공 일가 부녀

기사승인 2014-12-12 16:13:55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12일 오후 1시30분 서울 강서구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장녀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 리턴’ 논란을 사과했다. 조 전 부사장은 같은 날 오후 3시 국토교통부 조사를 받기위해 출석한 김포공항 내 국토부 항공안전감독관실 앞에서 고개를 숙였다.

김철오 기자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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