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진환 기자] 봄의 문턱인 입춘이 지나고 낮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가면서, 에버랜드의 대표 놀이기구 ‘티 익스프레스(T-Express)’가 겨울잠에서 깨어나 활기차게 가동을 시작했다.
에버랜드를 찾은 손님들은 에버랜드의 대표 놀이기구 티 익스프레스를 타며 겨우내 웅크렸던 스트레를 맘껏 날리며 롤러코스터의 재미를 만끽했다.
한편 티 익스프레스 정비와 시험 운행 과정을 담은 동영상은 페이스북, 유튜브 등 SNS 상에서 약 50만회가 재생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goldenbat@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