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업소는 미국산 갈비 71㎏을 제주산으로, B업소는 중국산 김치 250㎏를 국내산으로 판매하는 등 음식재료의 원산지를 속인 혐의를 받고 있다.
관광객을 대상으로 영업해온 미신고 숙박업소 3곳도 적발했다.
자치경찰단은 제주도가 운영하는 ‘안심 수학여행 서비스’와 연계해 수학여행단이 자주 이용하는 음식점과 숙박시설 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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