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진환 기자] 삼천리자전거가 ‘아팔란치아 3000시간의 법칙’ 챌린저 응원 이벤트에 일반 소비자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신규 TV CF를 방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삼천리자전거는 올해 진행중인 ‘아팔란치아 3000시간의 법칙’ 신규 캠페인을 위해 ‘내일을 바꿀 작은 기적’이라는 콘셉트로 론칭 광고를 진행한 데 이어, ‘3000시간을 함께 한 아팔란치아는 새로운 여자친구다’라는 컨셉으로 2차 CF를 진행하게 됐다.
삼천리자전거는 이번 2차 CF를 통해 훌륭한 신체조건을 갖춘 모델 김영광을 통해 보다 건강한 브랜드의 이미지와 함께 젊고 세련된 삼천리자전거의 이미지를 만드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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