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월드, 이광수·나나 광고모델 선정

오션월드, 이광수·나나 광고모델 선정

기사승인 2015-06-22 15:43:55

[쿠키뉴스=김진환 기자]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는 광고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이광수와 나나가 모델로 발탁됐다고 22일 밝혔다.

이광수와 나나는 ‘썸 타러 오션!’ 콘셉트로 스튜디오 촬영과 워터파크 촬영을 마쳤다. 이날 공개된 스틸 사진 속에서 이광수와 나나는 모델출신다운 몸매와 포즈를 자랑했다.

오션월드는 그 동안 이효리, 씨스타, 손연재 등 당대 최고의 빅스타를 활용해 국내 워터파크 광고계에 여성모델 붐을 일으킨바 있다. 2015년에는 최초로 남성모델과 여성모델이 짝을 이뤘다.

오션월드 관계자는 “이광수와 나나를 커플로 매칭해 오션월드를 청춘월드로 소개하는 콘셉트다”며 “新한류를 이끌고 있는 이광수와 나나를 모델로 발탁해 중국을 포함 아시아시장도 공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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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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