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부산행’ 스태프에게 화장품 깜짝 선물… “얼굴도 마음도 훈훈”

공유, ‘부산행’ 스태프에게 화장품 깜짝 선물… “얼굴도 마음도 훈훈”

기사승인 2015-06-26 15:59:55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배우 공유가 영화 ‘부산행’ 촬영 현장의 스태프들과 동료 배우들에게 화장품을 깜짝 선물로 증정했다.

공유는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더바디샵’ 선물세트를 스태프들에게 증정했다. 선물을 받은 스태프와 동료 배우들은 예상치 않았던 이벤트에 “힘들었던 마음이 힐링됐다” “얼굴도 마음도 훈훈한 공유”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공유가 현재 촬영 중인 영화 ‘부산행’은 원인을 알 수 없는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을 뒤덮은 상황에서 부산행 KTX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 이 영화에서 공유는 능력 있는 펀드매니저이자 홀로 딸을 키우는 아버지 석우 역을 맡았다.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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