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덕철 중앙메르스대책본부 총괄반장은 29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공용브리핑룸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그동안 메르스 환자가 발생했거나 혹은 경유기관이었지만 잠복기간과 격리기간이 종료 후 대대적인 방역활동으로 국민안심병원을 준비해온 4개 기관을 추가로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국민안심병원에 추가된 병원은 연세대 용인 세브란스병원, 을지대학교병원,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건양대병원이다. 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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