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중앙메르스대책본부 현장점검반장은 1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공용브리핑룸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어제(1일) 진행된 유전자 검사 건수는 1000건으로 1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정은경 현장점검반장은 “의심환자는 시·도로부터 보고를 받는데 하루 평균 30~40건 정도 보고가 올라오고 있다”고 밝혔다. 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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