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는 이상형인 설현과 한 팀이 돼 시종일관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멤버들은 그런 개리를 보면서 룰을 이용해 두 사람을 갈라놓으려고 했다.
이에 개리는 “몸이 찢어진다고 마음이 찢어지겠냐”고 말해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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