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진환 기자] 비발디파크 오션월드가 7월 18일부터 8월 15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상시 야간운영에 들어간다.
야간권 출시에 맞춰 학생할인, 여성할인 등 다양한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히 7월 18일부터 8월 15일까지 NH농협카드로 결제할 경우 야간권을 2만7000원에 1+1, 즉 2명 입장 가능하다.
이번 야간개장 기간 동안에는 ‘오션월드 나이트판타지’가 펼쳐져 무더위를 피해 야간에 오션월드를 찾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이집트 테마의 스토리영상과 조명이 상영되고 디제잉, 불꽃축제 등의 프로그램이 공연된다. 7월 31일부터 8월8일까지 총 9회 진행될 예정이다.
오션월드는 7월 18일부터 31일까지 신한카드 균일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카드 소지자 본인에 한해 7월 18일부터 24일까지 1일 1회 2만5000원 특가에 입장권을 구매 할 수 있다. 7월 25일부터 31일까지는 3만5000원에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NH농협카드 소지고객 동반인은 최대 4인까지 30%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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