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MBC에 따르면 '일밤-복면가왕'에서 준결승에 진출한 한 복면가수의 무대에 연예인 판정단을 물론 일반인 판정단도 모두 일어나 기립박수를 쏟아냈다.
그 동안 연예인 판정단들의 기립은 종종 있었지만 일반인 판정단까지 모두 일어나 무대를 즐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를 긴장하게 만든 복면가수는 19일 오후 4시 50분 '일밤-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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