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앵커 복귀 무대 순조로운 출발

김주하 앵커 복귀 무대 순조로운 출발

기사승인 2015-07-21 09:24:55
[쿠키뉴스=이영수 기자] 김주하 앵커가 복귀한 MBN 뉴스8이 3%대 재돌파를 목전에 두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손석희 앵커가 이끄는 JTBC 뉴스룸에 소폭 앞섰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MBN 뉴스8은 2.924%(전국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종합편성채널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4년 만에 안방에 복귀한 김주하 앵커는 공백이 느껴지지 않았다. 안정적인 진행과 시청자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주는 날카로운 질문들로 뉴스가 채워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채널A 닥터지바고는 1.360%, JTBC 뉴스룸 1부는 2.188%, TV조선 남남북녀 재방송은 1.460%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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