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 김경란, 최정문 배신 언급 “그렇게 살고 싶었나?”

‘더 지니어스’ 김경란, 최정문 배신 언급 “그렇게 살고 싶었나?”

기사승인 2015-07-26 09:53:55
[쿠키뉴스=이영수 기자] 더 지니어스 김경란이 최정문의 배신에 분노를 표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은 ‘충신과 역적’을 주제로 한 5회전 메인매치가 펼쳐졌다.

이날 역적으로 지목된 김유현과 김경란은 같은 역적이었던 최정문의 배신으로 인해 데스매치로 가게 됐다.

김경란은 최정문의 배신에 “그렇게 살고 싶었나? 마지막에 보는 모습이 더 속상했다. 장동민을 쫓아다니는데. 저렇게까지 살고 싶은 건가란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사실 유현이와 데스매치에 가게 돼서 좋다. 화가 나고 열이 받는 상대랑 가면 정신이 없을 것 같은데 유현이는 오늘 자기 패를 그냥 보이지 않았냐”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쿠키영상] '기네스 도전!' 몸으로 유리 10장 연달아 깨는 기록에 도전한 남자...결과는?


[쿠키영상] "아찔한 사고"…눈 앞에서 추락한 헬리콥터!


‘항아리 몸매’로 섹시 도발, 모델 이유이"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