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같은 사람이 같은 노래를 부른다면
당연히 똑같은 소리가 나겠죠?
하지만 공간이라는 조건이 달라지면,
같은 사람의 목소리도 다양한 색깔로 변합니다.
영상은 다양한 공간에 따라 달라지는 한 사람의 목소리를
아름다운 하모니로 엮어냈는데요.
장소에 따라 소리의 울림이 달라져
마치 여러 명이 참여한 아카펠라를 듣는 느낌입니다.
오스트리아 제작팀 Touch Videoproduktion Creative이 만든 영상으로
멋진 목소리의 주인공은
프랑스 밴드 인 더 캐노피의 보컬 요하킴 뮐러인데요.
공간에 따른 음색의 변화를 주목해 들으면
아주 흥미로운 감상이 될 겁니다. [출처=유튜브 The Wikis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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