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22일 (목)
"[쿠키영상] "부산국제영화제 어디쯤 있고파"...볼륨 몸매 하지원-꽃봉오리 박보영-레드 여신 탕웨이"

"[쿠키영상] "부산국제영화제 어디쯤 있고파"...볼륨 몸매 하지원-꽃봉오리 박보영-레드 여신 탕웨이"

기사승인 2015-10-02 12:50:55

◆ 하지원-박보영-탕웨이 등 부산국제영화제 레드 카펫 빛낸 여배우들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 하지원-박보영-탕웨이 등 부산국제영화제 레드 카펫 빛낸 여배우들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 카펫 행사에 참석한 여배우들이 화제입니다.

어제(1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개막식에는
배우 하지원과 탕웨이, 손예진, 정우성, 이정재, 박보영, 채정안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는데요.

이날 하지원은 볼륨 몸매가 드러나는 과감한 드레스를 입고
레드 카펫에 모습을 드러내 찬사를 받았습니다.

박보영은 마치 꽃봉오리처럼 귀여운 미니 드레스 차림으로 눈길을 끌었고요.

탕웨이는 우아한 레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아름다움을 과시했습니다.

누리꾼들 반응 살펴보시죠.


so****
부산 가고 싶다. 가을에 영화제 즐긴다고 부산 갈 수 있는 사람 부럽다.
나도 저기 어디쯤 있어보고 싶다..

su****
실제로 보니까 손예진이랑 하지원은 아우라가 있더라. 다들 예뻤음.

go*****
박보영 진짜 사랑스럽다. 딱 그 단어만 떠오르네.

qq****
탕웨이 여신 될 수 있었는데... 오늘 머리랑 메이크업 촌스러워졌네..


올해로 20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월드 프리미어 94편 등 75개국 총 304편이 소개되며,
야외무대인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는 10일까지 부산 센텀시티, 해운대, 남포동 일대 상영관에서 진행됩니다.




◆ 하지원-박보영-탕웨이 등 부산국제영화제 레드 카펫 빛낸 여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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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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