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윤정 母 3차 폭로 “딸 등골 빼먹은 나쁜 엄마 됐다”...누리꾼 “그만 좀 하세요”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 장윤정 母 3차 폭로 “딸 등골 빼먹은 나쁜 엄마 됐다”...누리꾼 “그만 좀 하세요”
가수 장윤정의 어머니인 육흥복 씨가 오늘(11일)
또 다시 각 언론사에 호소문을 보냈습니다.
지난 3일과 5일에 이어 세 번째인데요.
육씨는 “장윤정의 ‘밤무대 앵벌이’는 소설”이라며
“이 소설로 인해 나는 정말 파렴치한 인간쓰레기가 됐다.
그리고 그 자신은 전 국민적인 동정심을 얻어 예능계에서 맹활약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어 “이 세상에 자식을 장터 혹은 밤무대에 세워 돈을 벌게 하고
그 돈으로 도박을 했다면 그게 어디 엄마이고 인간이겠느냐”며
“이 황당한 소설을 기자와 방송작가는 아무런 검증 없이
딸과 이모를 사칭한 사람의 증언을 듣고 믿었다”고 주장했는데요.
앞서 장윤정에게 사랑과 관심을 부탁하던 육흥복 씨의 폭로'전에
누리꾼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인데요.
se****
이 아줌마가 또... 그만 좀 하세요.
ji****
소름이 돋을 정도다. 이제...
je****
참 안타깝네요. 이러면 이럴수록 장윤정씨의 마음은 더 멀어진다는 것을...
ch****
이 정도면 가족이 아니라 웬수다. 웬수 !!
최근 육씨는 갑자기 언론사에 이메일을 보내 장윤정에 대한 응원을 호소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앞서 장윤정과 법적 분쟁을 겪어 이메일을 보낸 배경을 두고
각종 추측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의 여론도 부정적인 편입니다.
◆ 장윤정 母 3차 폭로 “딸 등골 빼먹은 나쁜 엄마 됐다”...누리꾼 “그만 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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