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시원·양현석 등 'pray for paris'...파리 테러 애도 물결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 최시원·양현석 등 'pray for paris'...파리 테러 애도 물결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일어난 동시다발적 테러에
국내 연예계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내 스타들은 13일(현지시간)
파리 테러 희생자들에 대해 안타까워하며 애도했는데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와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은 14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프랑스 국기와 에펠탑이 담긴 이미지를 올리며
‘프레이 포 파리’(prayforparis)란 해시태그를 달았습니다.
배우 천정명과 류준열, 방송인 김나영과 리키김, 가수 겸 배우 손담비,
슈퍼주니어의 예성, 포미닛의 전지윤, 시크릿의 전효성 등도 애도에 동참했는데요.
해외에서도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아리아나 그란데, 배우 리즈 위더스푼과 휴 잭맨, 마크 러팔로 등이
SNS를 통해 파리 테러 소식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나타냈습니다.
누리꾼들 반응 살펴보시죠.
on****
더 이상 전 세계적으로 이런 일은 절대 일어나면 안 됩니다ㅠ
ko****
IS를 없애버릴 영웅이 나왔으면 좋겠다.
dd****
테러리스트들은 전 세계 공공의 적... 박멸해야 한다.
le****
제발 종교적인 문제로 전 세계가 위기에 빠지는 사태는 없길 바랍니다.
Pray for paris. 힘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13일(현지시간) 파리에서 동시다발 총격·폭발 테러로 인해 120명 이상의 사망자가 나왔다는 보도에
전 세계가 충격에 빠졌는데요.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 최시원·양현석 등 'pray for paris'...파리 테러 애도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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