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소속사 "합성사진 유포자·악플러 고소…선처 없다""

"아이유 소속사 "합성사진 유포자·악플러 고소…선처 없다""

기사승인 2015-11-20 00:01:57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가수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트리가 아이유의 합성사진을 유포하고 악성 댓글을 단 누리꾼들을 고소했다.

로엔트리 측은 지난 17일 서울 강남경찰서를 통해 악성 댓글 게시자와 허위사실 유포자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2013년에도 악성 루머를 퍼트린 누리꾼을 고소, 범인을 잡은 후 사회봉사 200시간을 하는 것으로 고소를 취하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선처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소속사 관계자는 밝혔다.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성 댓글을 오래전부터 수집해 왔으며 그 강도가 점점 심해졌다는 이유다.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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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기자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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