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감한 비와 김태희 ‘크리스마스 이브 결혼설’ 부인

난감한 비와 김태희 ‘크리스마스 이브 결혼설’ 부인

기사승인 2015-11-20 12:56:55

[쿠키뉴스=조현우 기자]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가 ‘크리스마스 이브 결혼설’을 부인했다.

20일 일요신문은 월간지 우먼센스를 인용, 비와 김태희가 12월 24일 서울이 아닌 국내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크리스마스이브에 가까운 지인들의 축복 속에 조용히 결혼식을 치르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에 대해 비와 김태희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두 사람은 2013년 1월부터 공개 열애중이다.
조현우 기자 기자
canne@kmib.co.kr
조현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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