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멤버' 첫방 시청률 7.2% 동시간대 2위로 출발...유승호 연기 호평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 '리멤버' 첫방 시청률 7.2% 동시간대 2위로 출발...유승호 연기 호평
「리멤버-아들의 전쟁」 첫 방송이 동시간대 시청률 2위를 기록했습니다.
오늘(1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어제(9일)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시청률은
7.2%(전국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2위를 기록했는데요.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장사의 신-객주 2015」는 11.6%를,
MBC 수목미니시리즈 「달콤살벌 패밀리」는 7.0%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유승호의 아버지 전광렬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살인 용의자로 체포되었는데요.
유승호는 성난 군중들로부터 살인범의 아들이라고 손가락질을 받으며 달걀 세례를 받아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 반응 살펴보시죠.
rl****
와~ 이 드라마 뭐지? 미쳤다. 개재밌다.
tj****
수목에 볼게 생겼다. 굿!
rl****
와 이거 진짜 베테랑 삘이다.
qz****
연기 진짜 잘한다. 전광렬 유승호 남궁민.
누리꾼들의 호평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늘(10일) 방송되는 리멤버 2회에서는
유승호가 '조폭 변호사' 박성웅과 힘을 합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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