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청소년 분야에서는 최광현 작가의 ‘가족의 발견’, 아동 분야에서는 박서진 작가의 ‘고민 있으면 다 말해’가 각각 선정됐다.
미추홀도서관은 10월부터 인천 25개 거점도서관과 함께 올해의 도서 후보로 8권을 추린 뒤 시민 투표를 거쳐 ‘2015 미추홀북’ 2권을 최종 선정했다. 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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